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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고르는 법과 보관법, 건강하게 먹는 법

💡 핵심 한 줄 요약

갓은 줄기가 가늘고 잎이 팽팽한 어린 것을 고르세요.

초록빛 청갓과 붉은빛이 도는 적갓이 같이 나와서 어느 쪽을 사야 할지 헷갈립니다. 어느 쪽이든 어린 갓일수록 부드럽고, 억센 갓은 김치로 담가도 질기고 쓴맛이 강하게 남습니다.

갓 사진
▲ 갓 참고 사진입니다. 출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공공누리 제1유형

오늘 갓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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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잘 고르는 법

  • 선명한 잎색 잎끝이 누렇게 뜨거나 짓무른 것은 딴 지 오래돼 금방 물러지기 쉽습니다.
  • 가는 줄기 줄기가 가는 쪽이 대체로 어린 갓이라 데쳐도 김치로 담가도 부드럽게 씹힙니다.
  • 알싸한 향 잎에 코를 가까이 댔을 때 알싸한 향이 또렷하면 신선한 갓입니다.
  • 구멍과 흙 벌레 먹은 구멍이 많거나 흙이 깊이 박힌 갓은 씻고 다듬는 동안 버리는 양이 늘어납니다.

📌 상세 페이지에서 표기 중량이 다듬기 전 기준인지, 청갓인지 적갓인지, 냉장 배송인지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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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칼로리와 영양

갓 100g의 열량은 36kcal이고, 그중 약 65%가 탄수화물에서 나옵니다. 수분이 88%로 많습니다. 100g 기준으로 비타민 C 135mg(1일 기준치의 135%), 칼슘 193mg(1일 기준치의 28%)이 들어 있습니다.

갓 영양성분 전체 보기성분표와 건강 정보를 확인하세요.

갓 제철

갓은 서늘한 날씨를 좋아하는 채소라서 늦가을부터 이른 봄까지가 제철이고, 더운 철에는 잎이 억세고 매운맛이 강해집니다. 김장철에는 수요가 몰려 값이 오르내리고, 한파나 가을 장마 같은 날씨에도 시세가 크게 움직입니다.

갓 보관법

  • 씻지 않은 채 물기를 털고 신문지나 키친타월로 감싸 비닐에 담아 냉장고 채소칸에 세워 두세요.
  • 시든 겉잎은 사 온 날 떼어 내야 안쪽 잎이 덜 물러집니다.
  • 한 번에 다 못 쓸 양은 살짝 데쳐 물기를 꼭 짠 뒤 한 번 쓸 만큼씩 나눠 냉동하세요.

갓 손질과 먹는 법

뿌리 쪽 밑동을 잘라 낸 뒤 잎과 줄기를 한입 길이로 썰어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으세요. 생으로는 매운맛이 강해서 소금에 잠깐 절이거나 끓는 물에 짧게 데치면 부드러워집니다.

갓 건강하게 간단히 먹는 법

데친 갓 간장무침

끓는 물에 갓 한 줌을 넣어 30초 안팎으로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짭니다. 한입 길이로 썰어 간장 한 작은술, 다진 마늘 약간, 참기름 반 작은술, 통깨를 넣고 무치세요.

✅ 갓 자체가 알싸해서 간을 세게 할 필요가 없으니, 간장은 한 작은술로 시작해 맛을 보며 조금씩 더하세요.

소금 적게 쓴 갓 겉절이

갓 한 줌을 한입 길이로 썰어 굵은소금 한 꼬집을 뿌리고 10분쯤 두어 숨을 죽입니다. 나온 물을 한 번 짜내고 고춧가루, 다진 마늘, 멸치액젓을 넣어 가볍게 버무리세요.

✅ 소금은 숨만 죽일 만큼 한 꼬집이면 충분하고, 설탕을 넣는 대신 절이는 시간을 조금 늘리면 쌉싸름한 맛이 누그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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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때와 먹을 때 주의할 점

한 단의 무게만 보고 필요한 양을 정했다가 시든 겉잎과 억센 밑동을 떼어 내고 나서 모자라는 일이 잦습니다.

갓 시세 자세히 보기평년, 1년 전, 지난주 값을 비교합니다.